이번 서초 서비스 센터의 오픈을 통해 수입차 최대 격전지인 서초,강남 지역 고객 관리를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크라이슬러 공식 딜러인 빅토리 오토모티브 그룹이 운영하는 서초 서비스 센터는 총면적 795m2의 규모로, 총 5대의 워크베이와 최첨단 와이텍 정비 시설을 갖췄으며 서초 강남 지역 고객들의 접근성이 용이해짐으로써 차량 상담 및 구매, 정비에 이르기까지 고객들의 서비스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
서초 서비스 센터는 새롭게 적용된 크라이슬러 서비스 센터 스탠다드에 맞춰 설계됐으며 내방 고객들이 차량의 정비를 기다리는 동안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고객 라운지 및 비즈니스 센터 등의 편의 시설을 구비해 편의를 도모했다.
크라이슬러 코리아 관계자는 “지난 16일 선 보인 2012 The New 300C를 필두로 올 한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은 것과 동시에, 올 한해 업계 최고 수준의 고객 만족 달성을 목표로 업그레이드 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폭 넓은 모델 라인업의 출시와 고객 만족도 제고를 통해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이번 서초 서비스 센터의 오픈으로 현재 22개의 공식 전시장과 22개의 공식 서비스 센터를 구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