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헤럴드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추가
최종편집 : 2017.2.24 금 10:10
오토헤럴드
자동차관리중고차
올해 중고차 판매율, 수입차↑ 현대기아차↓
강기호 인턴기자  |  webmaster@autoherald.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2.27  09:31:36
   
사진=2014 쏘나타

중고차 어플리케이션 첫차가 2016년 중고차 판매 트렌드와 국산, 수입차 판매 순위 자료를 발표했다. 첫차 데이터센터의 2016년 브랜드별 중고차 판매 점유율을 살펴보면 작년 대비 브랜드 순위 변화는 없지만 판매 트렌드에는 확연한 차이가 있다. 

꾸준히 판매 1, 2위를 차지하던 현대·기아차의 판매 점유율이 1.9%~2.2%씩 크게 하락했고 BMW, 아우디, 벤츠 등 독일 브랜드 3개사는 최소 1.0% 이상씩 성장하고 있다.  수입 중고차에 대한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디젤 게이트 사태로 인해 전년도 8위였던 폭스바겐 브랜드는 10위로 두 계단 하락했다. 

또한 올 한 해 판매된 중고차 모델별 순위를 보면 국산차의 경우 그랜저HG, 올뉴모닝 등의 인기 차종은 큰 변동 없이 최상위권 순위를 지키고 있다. 반면 1분기 4위로 출발했던 YF쏘나타는 4분기에 8위까지 떨어지며 판매 하락세 양상을 보였다. 

   
 

한편 레이는 1분기 판매 순위 7위로 출발해 4분기에는 3위권으로 껑충 뛰었다. 넉넉한 공간 활용성과 더불어 경차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지속되는 경기 불황 속 합리적 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 입맛을 잘 공략한 것으로 보인다. 

수입 중고차 시장에서 1위는 BMW 5시리즈 6세대, 2위 벤츠 E-클래스 4세대, 3위는 아우디 A4 4세대가 차지하며 최상위권의 판매 순위는 1분기부터 4분기까지 변동이 없었다. 

한편, 연초 17위였던 폭스바겐 CC 1세대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4분기로 오면서 10위권 내로 진입했다. 폭스바겐 CC의 판매 정지 이후 유일하게 판매되던 가솔린 차종마저 10월 재고가 소진되며 신차 구입을 희망하던 소비자가 중고차 시장으로 유입돼 생긴 변화로 보여진다. 

2016년 중고차 시장은 유난히 경차 모델들의 선전과 더불어 폭스바겐 판매중지 등 다양한 이슈들이 있었다. 다가오는 정유년 역시 LPG 법안 개정, 노후 디젤 차량의 서울 시내 운행 제한 등이 중고차 시세와 판매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페이스북
< 저작권자 © 오토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부위별 포토]
사진을 클릭하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강기호 인턴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폭스바겐 재고차, 할인 판매 대신...
냉혹하고 예외없는 GM 계산법, 한국지엠 위태
지금 경차보다 쌌던 준중형, 올라도 너무 올랐다
저가차 경쟁 불 붙은 중국, GM 900만원대 SU...
쌍용차 코란도 오마주 콘셉트카 XAVL 렌더링 이미...
차원이 다른 스페인 짝퉁 수퍼카의 베이스 모델
신형 i30 왜건 티저 공개, 쿠페 라인 뒤태로 변...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4번째 모델 ‘벨라’ 최초 공...


7세대 5시리즈, M 스포츠 패키지 하나로도 충분
BMW 5시리즈의 기본기는 구구절절 논할 대상이 아니다. 1972년 이후 45년간 세대를 바꿀 때마다 치밀하게 다듬어진... [더보기]
냉혹하고 예외없는 GM 계산법, 한국지엠 위태

냉혹하고 예외없는 GM 계산법, 한국지엠 위태

폭스바겐, 토요타와 함께 글로벌 완성차 빅3로 불리는 ...
썩어 들어가는 차, 아연도 강판 의무화로 막자

썩어 들어가는 차, 아연도 강판 의무화로 막자

최근 자동차 불만 사항 중 항상 누적된 문제 중의 하나...

석유 태워 밝히던 자동차 헤드램프 '레이저'로 진화

석유 태워 밝히던 자동차 헤드램프 '레이저'로 진화
자동차가 등장한 초창기만하더라도 자동차 헤드램프는 석유나 아세틸렌 등 연료를 태워 불을...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자잔미디어 오토헤럴드|발행 및 편집인 : 김흥식|개인정보 및 웹사이트 관리 : 김아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아영
전자간행물 등록번호 : 동작 가 00003|사업자등록번호 : 108-19-31148| 전화번호 : 070-7382-0066
주소: 경기도 군포시 금당로 33번길 1-401호
Copyright 2011 오토헤럴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utohera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