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니로, 기네스북 등재 기념 최대 50만원 지원

  • 입력 2017.01.05 11:36
  • 기자명 김흥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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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는 1월 중 니로 구매시 최대 50만원의 유류비 지원 혜택을 제공하는 유류비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니로의 자동차연비 부문 기네스북 등재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인 및 개인사업자는 유류비 30만원을 지원하고, 이와 별도로 현대카드로 유류비를 결제하는 경우 누적 사용금액 40만원 한도 내에서 최대 50%까지 추가 캐시백을 제공한다. 캐시백 혜택은 차량 출고 다음달부터 3개월간의 누적 사용금액에 대해서만 적용되며 최대 20만원까지 돌려받을 받을 수 있다. 

한편, 기아차는 현재 하이브리드 차량을 보유하고 K5 하이브리드, K7 하이브리드, 니로를 구매하면  30만원을 추가로 할인해 주는 ‘하이브리더 우대 특별 판촉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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