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헤럴드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추가
최종편집 : 2017.4.24 월 17:05
오토헤럴드
뉴스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2017 올해의 차 시상식 개최
김흥식 기자  |  reporter@autoherald.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1.06  10:59:13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는 지난 5일, 한국프레스센터(서울 중구)에서 ‘2017 올해의차’ 시상식을 가졌다. 협회는 지난 해 출시된 65종의 신차를 대상으로 후보 모델을 선정하고 실차 테스트를 거쳐 르노삼성차 SM6를 올해의 차 대상으로 선정했다.

지난 해 중형세단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킨 SM6로 올해의 차와 올해의 디자인 부문 2관왕을 차지한 박동훈 르노삼성차 사장은 “SM6는 르노삼성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일어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 차”라며 “오늘 수상을 계기로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고 메뉴를 넓혀서 여러 맛을 볼 수 있는 자동차 시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올해의 SUV부문에서 XC90이 선정된 볼보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볼보 XC90은 지난 2년 동안 수많은 수상기록을 가지고 있지만 오늘 이상이 가장 큰 의미가 있다”며 “가장 트렌디하고 까칠한 자동차 전문기자단이 XC90을 선정해 준만큼 이 상을 계기로 볼보가 갖고 있는 인간중심의 철학을 많은 소비자에게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왼쪽부터)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  황지나 한국GM  홍보부문 부사장, 박동훈 르노삼성차 사장,  성인환 현대차 국내영업전략실 상무

현대차 성인환 국내영업전략실 상무는 올해의 그린카로 아이오닉 일렉트릭이 수상한데 대해 “미래 신기술의 상징인 친환경차 부분을 수상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올해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을 출시해 국내 친환경차 시장 보급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올해의 퍼포먼스(쉐보레 카마로SS)상을 수상한 한국GM 황지나 홍보부문 부사장은 “치열한 경쟁에서 가장 공정한 상, 그리고 가장 받고 싶었던 상 중 하나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은 각 업체 관계자와 협회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올해의 차는 매년 출시된 신차와 부분변경모델을 대상으로 엄격한 평가와 실차 테스트를 통해 선정된다. SM6는 3259점으로 현대차 G80(3257점)을 단 2점 차이로 누르고 2017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페이스북
< 저작권자 © 오토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부위별 포토]
사진을 클릭하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김흥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올란도 단종? 레저 시즌 대박 노...
바람을 다스리는 차 쉐보레 FNR-X 콘셉트
순수한 포식자, 벤츠 프리미엄 소형 세단 컨셉트 A
돌아온 전설 섀클런, 남극 횡단에 도전한 싼타페
[아롱테크] 멋대로 받는 카센터 정비 요금의 진실
베네수엘라 GM 공장 몰수, 완성차와 시설 강탈
고소 당한 테슬라, 오토 파일럿 중대결함
벤츠, 중형 SUV 쿠페 더 뉴 GLC 쿠페 출시....


1000km를 달려 보고 QM3를 다시 '봄'
우리나라에서 판매되는 순수 내연 기관 자동차 가운데 복합 연비 16km/ℓ 이상 1등급 연비 라벨을 받은 모델은 120... [더보기]
[아롱테크] 자동차가 소리를 지배하기 시작했다

[아롱테크] 자동차가 소리를 지배하기 시작했다

일반적으로 소리(Sound)라 함은 사람들이 귀를 통해...
장애인 배려없는 교통정책, 완성차 의지도 절실

장애인 배려없는 교통정책, 완성차 의지도 절실

4월20일은 장애인의 날이다. 여러 방송에서 관련 내용...

토요타, 바다 정복을 위한 하이브리드 보트 공개

토요타, 바다 정복을 위한 하이브리드 보트 공개
토요타가 하이브리드 보트를 개발했다. 토요타 PONAM-28V라고 불리는 이 보트는 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자잔미디어 오토헤럴드|발행 및 편집인 : 김흥식|개인정보 및 웹사이트 관리 : 김아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아영
전자간행물 등록번호 : 동작 가 00003|사업자등록번호 : 108-19-31148| 전화번호 : 070-7382-0066
주소: 경기도 군포시 금당로 33번길 1-401호
Copyright 2011 오토헤럴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utohera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