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헤럴드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추가
최종편집 : 2017.7.28 금 11:37
오토헤럴드
뉴스
토요타 백기, 미국에 100억 달러 투자하겠다.
최정희 인턴기자  |  reporter@autoherald.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1.11  12:31:21
   
 

토요타가 향후 5년간 미국 생산공장 개편 및 확대와 R&D에 100억달러(한화 약 12조원)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토요타는 부정하고 있지만 앞서 코롤라의 생산을 캐나다에서 멕시코로 이전한 것을 놓고 트럼프가 강하게 비판하자 사실상 이에 굴복한 것으로 보인다.

토요타의 투자액은 주로 새로운 글로벌 아키텍처(TNGA)와 기존 공장의 경쟁력 강화, 인공지능(AI) 연구개발, 토요타연구소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런 계획은 이전에 전혀 언급되지 않았던 것들이다.

따라서 이번 투자 계획이 트럼프의 경고에 대한 조치로 받아 들여지고 있으며 토요타는 멕시코 공장을 신설해도 미국 고용에는 영향이 없다고 반박한 직후 이 같은 투자 계획을 밝혔다.

토요타는 현재 미국 8개주에서 10개의 공장을 가동중이며, 지난 5년간 500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 총 4만명을 고용했다.

토요타는 그러나 트럼프가 멕시코산 자동차 및 부품에 대해 35% 관세를 부과하면 부품수입에 따른 미국 생산 차량의 가격인상이 불가피하고 이로 인한 수요감소와 이에 따른 일자리 감소가 불가피하다는 반론도 내놨다.


페이스북
< 저작권자 © 오토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부위별 포토]
사진을 클릭하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최정희 인턴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의미있는 변화, 더 뉴 쏘렌토 '...
제트(Z)카 제네시스 G70, 인공지능 '카카오 I...
2018 포드 머스탱 GT, 포르쉐 911보다 빠르...
기아차 스토닉, 남성 비율 높고 못 믿을 공인연비
벤츠 등 獨 3사 수십 년 동안 담합 혐의 조사
GM, 안 팔리는 쉐보레 임팔라 등 6개 모델 단종
최고 출력 375마력의 신형 718 박스터 GTS
LPG 사용차 일단 5인승 이하 RV, 국회 결정 ...


기아차 스토닉, 남성 비율 높고 못 믿을 공인연비
기아차 스토닉이 왜 SUV냐는 얘기가 나왔다. 프라이드 후속 그래서 CUV라는 지적이다. 그러나 하나의 플랫폼으로 세단... [더보기]
자동차 유지비도 줄여주는 첨단 안전 시스템

자동차 유지비도 줄여주는 첨단 안전 시스템

소비자들이 자동차를 새로 구입할 때 선택기준은 여러 가...
[칼럼] 르노삼성차, 큰 판 벌이고도 웃지 못한 이유

[칼럼] 르노삼성차, 큰 판 벌이고도 웃지 못한 이유

르노삼성차가 이례적으로 QM3 부분변경 모델 출시에 공...

평균 연비 완화, 트럼프 몽니에 미 자동차 희색

평균 연비 완화, 트럼프 몽니에 미 자동차 희색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재검토를 지시한 미국 기업평균연비 규제법(CAFE)이 예상보다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자잔미디어 오토헤럴드|발행 및 편집인 : 김흥식|개인정보 및 웹사이트 관리 : 김아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아영
전자간행물 등록번호 : 동작 가 00003|사업자등록번호 : 108-19-31148| 전화번호 : 070-7382-0066
주소: 경기도 군포시 금당로 33번길 1-401호
Copyright 2011 오토헤럴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utohera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