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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칸의 새식구, 람보르기니 우라칸 퍼포만테
최정희 인턴기자  |  reporter@auto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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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2  10:19:27
   
 

람보르기니 우라칸 퍼포만테 스파이더의 스파이샷이 노출됐다. 드롭탑 바디 스타일의 경량화된 모델로 람보르기니는 퍼포만테라는 모델명을 유럽 특허청에 등록해 놨다. 유럽에서는 퍼포만테가 혹한기 테스트와 뉘르부르크링에서 최근 자주 목격되는 람보르기니의 2017 슈퍼레게라의 새 타이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트랙 주행에 촛점을 맞춘 람보르기니 우라칸 퍼포만테는 오는 3월 제네바모터쇼에서 데뷔할 예정이다. 베커 카본 스티커가 보이면서 초경량 바디 패널이 적용되고 차체 상당 부분이 탄소 섬유에서 메탈로 교체돼 중량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베커 카본은 포뮬러1과 르망팀에 부품을 제공한 경험을 갖고 있다. 람보르기니 우라칸 퍼포만테 스파이더를 이를 통해 우라칸의 중량인 1422kg에서 상당 부분 숫자를 덜어낼 것으로 기대한다. 차체는 더 많은 다운포스를 만들어 내는데 초점을 뒀다.

미드십 5.2ℓ V10 엔진은 우라칸 아비오에 처음 사용된 멀티-포인트 인젝션과 층상 인젝션이 혼합한 새로운 연료 분사 기술을 적용해 이전에 비해 소폭 상승한 601마력의 출력과  57.23kg.m의 토크를 낸다.

   
 

이전의 우라칸이 경량화에 집중한 평범한 외관을 갖췄다면 최근 람보르기는 리어 윙의 크기를 늘리고 차별화된 인테이크와 트윈 머플러와 같이 안정된 고성능 발휘에 주력했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가속에는 우라칸의 3.2초보다 미세하게나마 단축될 것으로 보이며 325km/h의 최고속도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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