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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프로(GoPro) 달고 나왔다. 2018 재규어 F-TYPE
최정희 인턴기자  |  reporter@auto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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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2  10:30:45
   
 

액션캠의 대명사 고프로(GoPro)를 장착한 재규어가 등장했다. 재규어는 최근 외관을 개선하고 새로운 엔진에 고프로를 장착한 2018 재규어 F-Type을 공개했다. F-Type에 장착된 고프로는 트랙 주행 정보를 기록하는데 사용된다.

   
 

고프로 앱 ReRun을 사용해 속도와 스로틀 상태, 기어의 변화, 제동력과 G포스 등 주요 성능 데이터를 기록하고 모니터 할 수 있다. 저장된 비디오는 스마트 폰 다운로드와 소셜 미디어 공유도 가능하다. F-Type의 멋진 서킷 주행 장면과 데이터를 남기고 공유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특별한 장치다.

   
 

2018 F-Type에는 R-다이내믹이 추가됐다. 3.0ℓ V-6 엔진 슈퍼차져 엔진으로 335마력, 375마력의 출력을 내고 6단 수동변속기를 옵션으로 제공하는 사륜구동 트림도 제공된다. 쿠페와 컨버터블로 제공되는 R-다이내믹은 프론트 범퍼 베젤, 프론트 스플리터, 후드 벤트, 사이드 씰 및 리어 디퓨저에 광택을 줘 차별화 했다. 

   
 

또 하나의 새로운 모델은 F-Type 400 스포츠 런치 에디션이다. F-Type R과 SVR 아래에 위치하며 슈퍼차저 3.0ℓ V6 엔진을 탑재해 394마력의 출력을 낸다. 새로운 F-Types에는 재규어의 새로운 8인치 터치 프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제공된다. 2018 F-Type은 1분기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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