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헤럴드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추가
최종편집 : 2017.2.22 수 17:53
오토헤럴드
뉴스
앞으로 10년, 전기차 수익 내연기관 추월 할 것
김흥식 기자  |  reporter@autoherald.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1.12  10:47:44
   

오는 2025년에는 전기차 순이익이 내연기관차를 초과 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유럽 최대 투자사 엑산 비앤피 파리바(Exane BNP Paribas)에 따르면 2025년 전기차 배터리팩 가격 하락으로 전기차 보급 급속하게 확산하면서 제조사들의 목표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메르세데스-벤츠, BMW, 포드 등 글로벌 메이커는 오는 2025년 전기차 판매 비중이 15~25% 차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모델과 생산량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엑산 비앤피 파리바는 전기차 배터리 가격이 현재 kWh당 400달러에서 2020년 215달러, 2025년 140달러까지 떨어 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2025년 자동차 업체들의 전기차 판매 순수익이 내연기관차 보다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완성차 업체는 원할한 전기차 보급을 위해 글로벌 배터리 생산능력을 확대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 배터리 생산능력은 41.57GWh로 매우 부족한 상태라는 분석도 나왔다.

엑산 비앤피 파리바는 평균 전기차 배터리용량이 70kWh로 가정했을 경우 2025년 860만대의 전기차를 보급하려면 600GWh의 연간 글로벌 배터리 생산능력이 필요하다고 예상, 향후 전기차 배터리 개발 및 생산 확대 경쟁이 치열해 질 전망이다.


페이스북
< 저작권자 © 오토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부위별 포토]
사진을 클릭하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김흥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썩어 들어가는 차, 아연도 강판 ...
냉혹하고 예외없는 GM 계산법, 한국지엠 위태
지금 경차보다 쌌던 준중형, 올라도 너무 올랐다
쌍용차 코란도 오마주 콘셉트카 XAVL 렌더링 이미...
차원이 다른 스페인 짝퉁 수퍼카의 베이스 모델
신형 i30 왜건 티저 공개, 쿠페 라인 뒤태로 변...
BMW i3 S, 테슬라 겨냥한 퍼포먼스 전기차
스포티지 가솔린 2110만 원, 티볼리보다 싸게 ...


7세대 5시리즈, M 스포츠 패키지 하나로도 충분
BMW 5시리즈의 기본기는 구구절절 논할 대상이 아니다. 1972년 이후 45년간 세대를 바꿀 때마다 치밀하게 다듬어진... [더보기]
냉혹하고 예외없는 GM 계산법, 한국지엠 위태

냉혹하고 예외없는 GM 계산법, 한국지엠 위태

폭스바겐, 토요타와 함께 글로벌 완성차 빅3로 불리는 ...
썩어 들어가는 차, 아연도 강판 의무화로 막자

썩어 들어가는 차, 아연도 강판 의무화로 막자

최근 자동차 불만 사항 중 항상 누적된 문제 중의 하나...

저가차 경쟁 불 붙은 중국, GM 900만원대 SUV 투입

저가차 경쟁 불 붙은 중국, GM 900만원대 SUV 투입
제너럴 모터스(GM)가 중국 시장을 겨냥한 소형 SUV 바오준 510을 내 놓는다. 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자잔미디어 오토헤럴드|발행 및 편집인 : 김흥식|개인정보 및 웹사이트 관리 : 김아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아영
전자간행물 등록번호 : 동작 가 00003|사업자등록번호 : 108-19-31148| 전화번호 : 070-7382-0066
주소: 경기도 군포시 금당로 33번길 1-401호
Copyright 2011 오토헤럴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utohera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