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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ㆍ 폭스바겐 美서 57만여대 대규모 리콜
최정희 인턴기자  |  reporter@auto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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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29  10:57:43
   
▲ 2017 아우디 A5 카브리올레

아우디와 폭스바겐이 연료 펌프와 에어백 결함으로 미국에서 대규모 리콜을 실시한다. 50만대가 넘는 이번 리콜에는 2017년 최신형 모델이 대거 포함돼 있어 디젤 게이트 이후 어느 정도 회복한 브랜드 이미지에 다시 타격을 줄 것으로 보인다.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따르면 리콜 대상 자동차는 총 57만6921대에 달한다. NHTSA는 2013년에서 2017년 사이 2.0ℓ 터보 엔진을 탑재한 아우디 A5, A5 카브리올레, Q5의 연료 펌프에 이물질이 발생해 이에 따른 과열과 화재 발생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대상 자동차는 총 34만2867대다. 2011년에서 2017년 사이의 Q5 23만4005대는 선루프의 배수 불량으로 스며든 물기가 사이트 커튼 에어백 인플레이터 캐니스퍼의 부식을 초래해 에어백 전개시 탑승자에게 위험한 파편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나 리콜한다. 

이번 리콜에는 냉각수 펌프가 오작동하는 아우디 Q5s와 운전석 에어백과 프리텐셔너 안전벨트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2017년형 아우디 A7s, A4s, A6s, 폭스바겐 골프, e-골프, 티구안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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