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차, 노후 경유차 바꾸면 개소세 전액 지원

  • 입력 2017.02.01 10:38
  • 기자명 김흥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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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차는 노후 경유차를 바꾸면 개별소비세(30%)를 전액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2월에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을 적용하면 SM6는 최대 211만원, QM6는 최대 208만원을 할인 받는다.

SM6는 ‘2017 올해의 차’(자동차 전문기자 협회)에 선정된 기념으로 5년 보증연장 서비스(또는 30만원 추가할인)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일반 할부는 최저 3.9%(36개월)의 금리와 최대 60개월까지 가능한 스마트 잔가 보장 할부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QM6은 해피케어 보증연장 서비스, 신차 교환 보장 프로그램, 스마트 운전자보험으로 구성된 신개념 자동차 패키지 할부 상품인 밸류박스와 함께하는 저리할부 이용 시 지난 달보다 인하된 3.9%(36개월), 5.5%(48개월), 6.0%(60개월)의 초저리와 20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 밖에도 차종별 현금 구매 할인, 저금리, 계약금 지원(QM3)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2월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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