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헤럴드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추가
최종편집 : 2017.7.28 금 11:37
오토헤럴드
신차소식신차뉴스
‘액티브 에어로 다이나믹' 우라칸 퍼포만테 하반기 출시
강기호 인턴기자  |  webmaster@autoherald.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3.15  10:58:26
   
 

람보르기니의 액티브 에어로다이나믹 특허기술 ALA 시스템이 적용된 ‘우라칸 퍼포만테’가 올 하반기 국내 시장에 출시된다.

우라칸 퍼포만테는 지난 6일 개막한 2017 제네바 모터쇼에서 글로벌 시장에 최초 공개됐으며, 지난 해 10월 뉘르부르크링 서킷 양산차 랩타임 신기록을 6분52.01초로 단축한 바 있다.

   
 

ALA는 이탈리아어로 날개(wing)라는 의미를 지니며, 우라칸 퍼포만테는 드라이빙 스타일과 도로 유형에 따라 공력을 자유롭게 조정하는 ALA 시스템을 도입해 차체의 에어로다이나믹 특성을 한층 강화했다. 

우라칸 퍼포만테는 이를 통해 필요 시 다운포스를 증가시켜 커브길 안정성과 스피드를 유지하며, 때로는 에어로다이나믹 저항력을 감소시켜 가속과 최고 속도 도달 시간을 단축시킨다. 

공기 로드를 다양하게 변환할 수 있는 우라칸 퍼포만테는 높은 다운포스와 낮은 드래그를 제공, 서킷 및 일반 도로를 포함한 모든 주행 환경에서 람보르기니 10기통 모델 중 역대 최고의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특히 우라칸 퍼포만테는 쿠페 대비 최대 750% 높은 수직 다운포스로 고속 코너링과 풀 브레이킹 시 안정성을 한층 향상시켰다. 

또한 기존 유압식 시스템 대비 80% 가량 가벼워진 ALA 시스템을 장착하고 바디 전체에 걸쳐 람보르기니 카본 화이버 특허기술인 포지드 컴포지트를 사용해 경량화 엔지니어링을 실현, 차량의 무게를 우라칸 쿠페 대비 40kg 감소시켰다.

   
 

람보르기니의 LPI와 통합된 ALA 시스템은 500 밀리초 이내에 ALA 시스템 플랩을 활성화시켜 모든 주행 조건에서 최상의 에어로다이나믹 특성을 유지할 수 있다.

5.2ℓ 10기통 자연흡기 엔진을 장착한 우라칸 퍼포만테는 최대 640마력 출력, 제로백 2.9초, 최고 속도 325km/h 이상의 성능을 발휘한다. 

람보르기니 서울은 이르면 올 하반기 우라칸 퍼포만테를 선보일 예정이다. 우라칸 퍼포만테의 국내 판매가는 기본 옵션의 경우 부가세 포함 3억 7천만원 대부터 시작하며, 현재 람보르기니 서울을 통해 사전 예약 가능하다.


페이스북
< 저작권자 © 오토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부위별 포토]
사진을 클릭하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강기호 인턴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의미있는 변화, 더 뉴 쏘렌토 '...
제트(Z)카 제네시스 G70, 인공지능 '카카오 I...
2018 포드 머스탱 GT, 포르쉐 911보다 빠르...
기아차 스토닉, 남성 비율 높고 못 믿을 공인연비
벤츠 등 獨 3사 수십 년 동안 담합 혐의 조사
GM, 안 팔리는 쉐보레 임팔라 등 6개 모델 단종
최고 출력 375마력의 신형 718 박스터 GTS
LPG 사용차 일단 5인승 이하 RV, 국회 결정 ...


기아차 스토닉, 남성 비율 높고 못 믿을 공인연비
기아차 스토닉이 왜 SUV냐는 얘기가 나왔다. 프라이드 후속 그래서 CUV라는 지적이다. 그러나 하나의 플랫폼으로 세단... [더보기]
자동차 유지비도 줄여주는 첨단 안전 시스템

자동차 유지비도 줄여주는 첨단 안전 시스템

소비자들이 자동차를 새로 구입할 때 선택기준은 여러 가...
[칼럼] 르노삼성차, 큰 판 벌이고도 웃지 못한 이유

[칼럼] 르노삼성차, 큰 판 벌이고도 웃지 못한 이유

르노삼성차가 이례적으로 QM3 부분변경 모델 출시에 공...

평균 연비 완화, 트럼프 몽니에 미 자동차 희색

평균 연비 완화, 트럼프 몽니에 미 자동차 희색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재검토를 지시한 미국 기업평균연비 규제법(CAFE)이 예상보다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자잔미디어 오토헤럴드|발행 및 편집인 : 김흥식|개인정보 및 웹사이트 관리 : 김아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아영
전자간행물 등록번호 : 동작 가 00003|사업자등록번호 : 108-19-31148| 전화번호 : 070-7382-0066
주소: 경기도 군포시 금당로 33번길 1-401호
Copyright 2011 오토헤럴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utohera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