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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주력 모델 ‘뉴 508’ 최대 400만원 가격 인하
최정희 인턴기자  |  reporter@auto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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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20  11:01:44
   

푸조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가 중대형 세단 시장에서 뉴 푸조 508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자사의 주력 모델 중 하나인 ‘뉴 푸조 508’의 가격을 인하한다고 밝혔다.

한불모터스는 PSA와의 긴밀한 협의 끝에 이번 가격인하를 결정했다. 이로써 뉴 푸조 508은 3천만 원 후반부터 시작하는 매력적인 가격을 갖춰 동급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했다. 한불모터스는 이번 가격인하를 통해 더 많은 국내 소비자들에게 뉴 푸조 508의 우수한 성능과 가치를 경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해당 모델은 푸조 508 GT 2.0, 508 알뤼르(Allure) 1.6, GT 라인 1.6, 그리고 508 펠린(Feline) 2.0까지 총 4종이다. 508 GT 2.0은 기존 4990만원에서 400만원 인하한 4590만원, 508 알뤼르 1.6은 기존 4340만원에서 350만원 인하한 3990만원, 508 GT 라인 1.6은 4540만원에서 250만원 인하한 4290만원, 그리고 508 펠린 2.0은 4740만원에서 250만원 인하한 4490만원에 각각 판매될 예정이다. (모든 가격 VAT포함).

뉴 푸조 508은 푸조의 오랜 노하우와 우아한 품격이 조화를 이루는 플래그십 세단으로 PSA 그룹의 BlueHDi 엔진을 탑재해 높은 효율과 함께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여기에 Full LED 등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은 물론, 안락한 공간과 운전자의 편의를 고려한 첨단 시스템 등 다양한 매력을 고루 갖춰 전세계적으로 사랑받으며 그 가치를 높게 인정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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