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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기다렸다. 아우디 플래그십 신형 A8 7월 첫 공개
최정희 인턴기자  |  reporter@auto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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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20  13:11:27
   
 

아우디 플래그십 A8의 4세대 모델이 오는 7월 1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아우디 서밋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공식 데뷔는 오는 9월 열리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있을 예정이다.

4세대 A8은 지금 모델에 비해 공간의 여유가 많아지고 아우디 프롤로그 컨셉트의 레이아웃이 많이 반영되면서 더욱 날렵한 외관을 갖게 될 것으로 보인다. 

MLB Evo 플랫폼을 사용하면서 무게는 크게 줄었고 디젤과 가솔린, 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파워트레인과 호환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신형 A8은 최대 60km/h(37mph)의 속력 범위 이내에서 작동하는 트래픽 잼 어시스트의 업데이트 버전이 탑재돼 운전자의 개입없이 어떤 교통 상황에서도 안전한 자율 주행이 가능하다.

파워트레인 라인업은 460마력 4.0ℓ 가솔린 ​​V8, 565마력 6.3ℓ가솔린, 272마력 3.0ℓ V6 TDI, 408마력 4.0ℓ V8 TDI, 500마력 5.0 ℓ V10 TDI 등 2개의 가솔린과 3개의 디젤로 구성된다. 신형 A8은 BMW 신형 7시리즈, 메르세데스 벤츠 S 클래스를 타깃으로 올해 말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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