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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만 회원 중고나라, 중고차 정예 딜러 50명 모집
강기호 인턴기자  |  webmaster@auto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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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21  09:13:37
   

국내 최대 회원수를 자랑하는 중고거래 플랫폼 ‘큐딜리온 중고나라’가 오늘(2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중고나라 인증 중고차 딜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고나라의 중고차 사업 진출은 관련 업계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딜러 선정 과정은 까다롭게 진행된다. 큐딜리온 중고나라는 본인인증과 경력인증 심사로 딜러 사업자 신뢰도를 확인한 후, 1:1 심층면접 및 영업소 현장 실사를 실시해 중고차 매물 품질을 평가하는 등 ‘중고나라 Q5(Quality 5 step)’ 검증 과정을 거쳐 서울∙인천∙경기지역에서 단 50명의 딜러만 선정한다.

선정된 딜러는 하루 500만명 이상 방문하는 큐딜리온 중고나라 내 중고차 카테고리에서 한 달 동안 최대 300대까지 중고차 매물을 등록할 수 있다. 큐딜리온 중고나라 데이터 추이를 분석했을 때, 매물 한 건당 평균 800~1000건의 조회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외에도 영업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도구를 딜러에게 제공한다. 오프라인 영업소 입구에 부착하는 ‘인증 현판’과 온라인 상에서 활용 가능한 ‘인증 마크’를 증정한다. 특히 우수한 고객만족 평가로 인증 자격을 장기간 유지해 ‘프리미엄 딜러’로 승격되면 영업용 차량도 무상으로 제공한다.

큐딜리온 중고나라는 이번에 선정된 50명의 중고차 딜러와 함께 ‘중고나라 중고차’ 서비스를 4월에 론칭 할 예정이다. 이승우 큐딜리온 대표는 “중고나라가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한 후 엄격하게 선발한 50명의 국내 정상급 딜러들과 함께 중고차 거래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메기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딜러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고나라 중고차 인증 딜러 신청 페이지(https://goo.gl/clV9p6)’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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