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헤럴드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추가
최종편집 : 2017.10.23 월 14:26
오토헤럴드
이슈&테마모터스포츠
페라리, WEC 6시간 내구 레이스 1ㆍ2위 석권
강기호 인턴기자  |  webmaster@autoherald.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5.11  11:08:12
   
 

페라리가 벨기에 스파-프랑코샹 서킷에서 지난 주에 열린 ‘2017 세계 내구 선수권 대회(WEC) 6시간 내구 레이스’의 GTE-Pro클래스에서 원투피니시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해 우승자인 페라리의 다비드 리곤과 샘 버드는 71번을 단 AF 코르세 488 GTE로 같은 페라리 소속의 알레산드로 피에르 구이디와 제임스 칼라도를 제치며 다시 한 번 승리의 영광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페라리는 컨스트럭터 챔피언 자리에 한 발 다가섰고, 우승한 두 선수는 드라이버 순위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 경기 초반은 페라리의 다비드 리곤이 선두를 달리며 분위기를 압도했다. 

이후 계속 선두 경쟁을 하던 페라리는 경기 시작 4시간 후 두 번째 FCY 발령으로 다른 팀들이 80Km/h로 달릴 때 피트 인해 재정비한 뒤 타이어 교체 없이 계속 달리는 전략으로 승리를 확정지었다. 

이번 경기로 페라리는 GTE프로 클래스에서 통산 18번째 우승을 달성했으며 컨스트럭터 챔피언 순위에서도 72점을 기록하며 65점의 포드를 앞질렀다.

한편, GTE-Am 클래스에서도 페라리 클리어워터 레이싱 팀의 목 웽 선과 케이타 사와, 메트 그리핀이 같은 페라리 소속의 스피릿 오브 레이스 팀을 제치고 3위로 포디움에 올랐다. WEC의 다음 경기는 6월 중순 프랑스 르망에서 24시간 레이스로 진행될 예정이다.


페이스북
< 저작권자 © 오토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부위별 포토]
사진을 클릭하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강기호 인턴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아우디, 생명이 걸린 명백한 결함...
1등 토요타보다 더 주목 받는 3등 기아차와 니로
경차보다 좋은 연비, 8세대 ‘뉴 캠리 하이브리드’
기아차 스팅어와 현대차 아반떼의 세마 스타일
볼보 XC60, 대중 속으로 파고든 슈퍼 그레잇
볼보 고성능 디비전 폴스타 국내 도입 추진
르노삼성차, 세계 1위 노리는 르노의 일등 공신
폭스바겐, 산악 레이스용 고성능 전기차 도전


볼보 XC60, 대중 속으로 파고든 슈퍼 그레잇
6740만 원(더 뉴 볼보 XC60)이 대중적인 가격은 아니다. 그런데도 XC60의 사전 계약은 1000대를 기록했다.... [더보기]
전기차, 휴대폰처럼 충전할 수 있어야 성공

전기차, 휴대폰처럼 충전할 수 있어야 성공

최근 정부에서 전기차 보급 및 충전시설에 대한 가속도가...
내연기관차 판매 중단, 우리도 가능할까?

내연기관차 판매 중단, 우리도 가능할까?

전기차와 자율주행차는 자동차 산업계 최근의 화두다. 세...

[미세먼지 1] 배출량 19배, 디젤차보다 무서운 건설기계

[미세먼지 1] 배출량 19배, 디젤차보다 무서운 건설기계
정부는 지난달 오는 2022년까지 총 7조2000억 원의 예산을 투입, 국내 미세먼지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자잔미디어 오토헤럴드|발행 및 편집인 : 김흥식|개인정보 및 웹사이트 관리 : 김아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아영
전자간행물 등록번호 : 동작 가 00003|사업자등록번호 : 108-19-31148| 전화번호 : 070-7382-0066
주소: 경기도 군포시 금당로 33번길 1-401호
Copyright 2011 오토헤럴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utohera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