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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도 가세, 하늘을 나는 플라잉카 개발 투자
최정희 인턴기자  |  reporter@auto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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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17  10:34:57
   
 

토요타가 플라잉카를 개발하고 있는 일본 벤처 기업 카티베이터(Cartivator)에 향후 3년간 4250만엔 (한화 약 4억1838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투자금은 오는 2018년 말까지 유인 플라잉카 프로토 타입을 제작하는데 사용 될 예정이다. 

카티베이터는 오는 2020 열리는 도쿄 올림픽 개막식 성화 봉송에 플라잉카 사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카티베이터 플라잉카 스카이 드라이브(SkyDrive)의 최종 디자인은 오는 7월에 공개 될 예정이며 길이 2900mm, 폭 1300mm, 높이 1100mm의 크기를 갖고 있다.

3개의 바퀴가 지상의 일반도로 주행과 이륙과 착륙에 사용되고 비행 속도는 최대 100km/h, 육상에서는 최대 150km/h의 속력을 낸다. 스카이 드라이브의 표적 고도는 10m로 매우 낮지만 카티베이터는 교통 정체와 혼잡을 피할 수 있을 최적의 높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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