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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데뷔, 2017 재규어 XF 스포트 브레이크 티저
최정희 인턴기자  |  reporter@auto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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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18  15:24:38
   
 

재규어가 오는 6월 14일 공식 데뷔하는 신형 XF 스포트 브레이크(왜건)의 새로운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재규어는 XF 스포트 브레이크가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프리미엄 에스테이트'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전에 공개된 티저는 루프를 모두 차지한 파노라마 선루프를 강조하고 있다.

   
 

XF 스포츠 브레이크는 세단과 같이 알루미늄 구조로 제작되고 엔진도 공유한다. 엔진은 161마력, 178마력의 2.0ℓ 인제니움 디젤과 3.0ℓ V6 가솔린이다. 여기에 297마력과 375마력을 발휘하는 XF S 스포트 브레이크와 SVR 버전도 나온다.  

   
 

재규어는 XF 스포트 브레이크가 확장된 에스테이트 리어 엔드로 실용성이 더욱 뛰어나다고 전했다. 트렁크 공간은 약 600ℓ로 세단보다 약간의 여유가 더해졌고 2열 폴딩으로 1700ℓ 이상의 적재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재규어 수석 디자이너 이안 칼럼은 신형 XF 스포트브레이크가 역동적인 디자인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고객의 기대치를 뛰어 넘는 새로운 수준의 실용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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