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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장 547km 달리는 닛산의 차세대 리프 티저
최정희 인턴기자  |  reporter@auto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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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19  11:41:00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닛산 전기차 리프의 차세대  모델 티저가 19일 공개됐다. 순수 전기차 리프는 세계 최초의 대량 생산 모델로 26만대 이상 팔린 베스트셀링 전기차다. 

차세대 리프는 올해 연말 공식 출시될 예정이며 이때까지 여러개의 티저 이미지와 상세 제원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티저 이미지는 많은 것을 보여주지 않지만 이전에 볼 수 없었던 하이테크 LED 헤드라이트를 보여 주고 있다. 

닛산은 차세대 리프가 40kWh 및 60kWh 리튬 이온 배터리 팩을 탑재한 두개의 버전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이 가운데 60kWh 버전은 한번 충전으로 547km의 주행 범위를 제공한다. 

카를로스 콘 르노-닛산 CEO는 앞서 "리프에는 최첨단 반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될 것"이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닛산 프로 파일럿(ProPilot)은 고속도로에서 완전 자율 주행을 실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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