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헤럴드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추가
최종편집 : 2017.5.23 화 14:51
오토헤럴드
뉴스
EU, 대형 화물차 사각지대감지시스템 의무 장착 추진
최정희 인턴기자  |  reporter@autoherald.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5.20  08:38:15
   

유럽연합(EU)이 2009년 제정된 자동차 안전규칙 개정에 착수했다. 개정안의 골자는 트럭 등 대형 상용차에 카메라를 이용한 사각지대 감지 시스템 장착을 의무화하는 것이다.

EU는 지난 2016년 한해 동안 교통사고로 2만5500명이 사망했으며 이 가운데 상당수가 트럭 등 대형 상용차에 의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안전 규칙 개정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EU는 사각지대 감지 시스템 장착을 의무화하고 교통안전 캠페인을 강화하면 보행자와 자전거, 이륜차 이용자를 발견하지 못해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U는 오는 연말까지 회원국의 제안서를 제출받아 개정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며 여기에는 속도제한 장치와 자동 비상 제동 장치를 의무화하는 내용도 포함될 수 있다고 밝혔다.

사각지대 감지 시스템은 카메라 등의 센서를 통해 운전자의 시야에 잘 들어오지 않는 좌우 후측방에 다른 자동차가 접근하거나 보행자, 이륜차, 자전거 등이 감지되면 이를 경고해주는 장치다. 


페이스북
< 저작권자 © 오토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부위별 포토]
사진을 클릭하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최정희 인턴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세계 최장 547km 달리는 닛산...
티볼리와 코나, 달아 오르는 소형 SUV 전운
손녀에게 사준 스파크는 할아버지가 탈 차다
가성비 잡고 세련미 더한 현대차 '2017 엑센트’
[아롱테크] 찬바람만 나왔던 자동차 에어컨의 진화
인피니티 Q30, 여심 자극하는 최고 SUV로 강추
112억, 포르쉐 슈퍼요트 GTT 115 하이브리드
친절한 닥터 Z, 벤츠 4세대 A 클래스 앞에서 셀...


i30, 해치백의 가능성을 보여준 의외의 발견
지독하게 안 팔리는 모델로 알고 있지만 i30는 유럽에서 대박을 친 해치백이다. 유럽에서만 작년 6만 대 넘게 팔았다.... [더보기]
모두에게 신뢰 받지 못하는 중고차 성능제도

모두에게 신뢰 받지 못하는 중고차 성능제도

중고차 성능상태점점제도(이하 성능 제도)를 둘러싼 잡음...
사상 첫 강제리콜, 현대차 뼈를 깎는 혁신 필요

사상 첫 강제리콜, 현대차 뼈를 깎는 혁신 필요

최근 리콜 청문회를 통해 자발적 리콜 거부를 한 현대차...

2시간에 7만원, 세계에서 가장 비싼 주차 요금은

2시간에 7만원, 세계에서 가장 비싼 주차 요금은
전세계 주차장 정보 제공업체인 파코피디아(Parkopedia)가 발표한 2017 세계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자잔미디어 오토헤럴드|발행 및 편집인 : 김흥식|개인정보 및 웹사이트 관리 : 김아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아영
전자간행물 등록번호 : 동작 가 00003|사업자등록번호 : 108-19-31148| 전화번호 : 070-7382-0066
주소: 경기도 군포시 금당로 33번길 1-401호
Copyright 2011 오토헤럴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utohera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