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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가격' 혼다 10세대 올 뉴 시빅 3060만 원 출시
김흥식 기자  |  reporter@auto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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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5  10:12:45
   
 

수입 C 세그먼트에서 돌풍을 불러 올 것으로 기대되는 혼다의 10세대 올 뉴 시빅이 15일 공식 출시됐다. 서울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에서 출시 포토 행사를 가진 올 뉴 시빅은 디자인과 퍼포먼스, 첨단 사양에 이르기까지 풀 체인지된 모델이다.

외관은 혼다의 익사이팅 H 디자인을 바탕으로 로우 앤 와이드 스타일이 적용됐다. 전고는 20mm나 낮아졌고 전폭 45mm, 휠베이스는 30mm가 각각 늘어나 지면과의 밀착성을 강조했다. 근육질 바디는 역동적이고 강인한 느낌을 주고 있다.

풀 LED 헤드램프, 시그니처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17인치 알로이 휠, LED 턴 시그널 아웃 사이드 미러, 크롬 아우터 도어 핸들 등으로 고급스러운 외관을 완성했다. 인테리어에는 디지털 계기판과 안드로이드 기반 7인치 터치 스크린 오디오, 듀얼 존 오토 에어컨 등의 사양이 사용됐다. 

   
 
   
 
   
 

파워트레인은 2.0ℓ 직렬 4기텅 DOHC i-VTEC 엔진이 탑재됐고 무단자동변속기와 조합해 동력을 낸다. 이 엔진은 최고 출력 160마력(6500rpm), 최대 토크 19.1kg.m의 동력 성능과 14.3km/ℓ의 복합연비 성능을 발휘한다.

혼다코리아 관계자는 "올 뉴 시빅은 글로벌 시장에서 입증된 파워 트레인의 성능과 신규 플랫폼, 새로운 서스펜션과 스티어링 시스템으로 동급 최고의 주행 능력을 확보했다"며 "국산차를 포함한 C 세그먼트 가운데 가장 역동적인 세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 뉴 시빅에는 각종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도 대거 사용됐다. 원격 시동이 가능한 스마트키, 스티어링 휠의 터치식 컨트롤 스위치, 운전석 8웨이 파워시트, 전좌석 열선 등이 기본 적용된다. 또 언덕길 밀림 방지,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 및 오토홀드, 3가지 모드의 멀티 앵글 후방 카메라 등의 안전 사양도 적용됐다.

정우영 혼다코리아 사장은 "시빅은 1973년 출시된 이후 세대를 바꿀 때마다 혁신과 진보를 거듭하면서 전 세계 160개 국가에서 2400만대 이상 판매된 모델"이라며 "혼다의 모든 기술이 집약된 올 뉴 시빅은 국내 수입 C 세그먼트에서 돌풍을 일으 킬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 뉴 시빅은 단일 트림으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306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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