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헤럴드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추가
최종편집 : 2017.6.23 금 17:35
오토헤럴드
뉴스
세계 최대 타카타 에어백 파산 절차 밟을 듯
최정희 인턴기자  |  reporter@autoherald.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6.16  07:40:20
   

세계 최대의 에어백 공급 업체인 일본 타카타가 결국 파산에 직면했다. 일본 니케이 등은 타카타가 현재 파산 신청을 준비하고 있으며 늦어도 다음주 관련 서류를 제출 할 것이라고 전했다.

타카타는 지난 2014년 인플레이터의 결함으로 오작동을 하거나 전개될 때 발생한 파편으로 적어도 16명의 탑승자가 목숨을 잃었고 전 세계에서 4000만대가 넘는 자동차의 리콜 사태를 불러왔다.

그러나 타카타 에어백의 결함은 2008년 시작됐고 19개의 글로벌 완성차에 납품돼 해당 모델이 1억대에 달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타카타의 파산은 80억 달러(약 9조원)에 달하는 리콜 비용과 행정 처분 및 소송 비용, 벌금, 제조사 배상액 등이 눈덩이 처럼 불어나면서  이미 예견됐던 일이다.

타카타가 토요타와 스바루, 마즈다, BMW 등 에어백을 공급한 제조사에 배상해야 하는 피해 보상금의 규모도 수억 달러에 달한다.

타카타가 파산을 추진하는 것은 리콜 비용보다는 제조사 배상액을 줄여 보려는 속셈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최대 공급처인 혼다를 비롯해 아직 배상에 합의하지 않은 업체가 많다. 한편 타카타는 미국 업체인 키 세이프티 시스템즈가 경영권을 인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페이스북
< 저작권자 © 오토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부위별 포토]
사진을 클릭하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최정희 인턴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J.D 파워 신차품질 기아차 또 ...
현대차 코나 생산 합의에도 미국서는 불만 급증
벤츠 A 클래스 세단이 3만 달러 이하라면
판매 부진 랜드로버, 벨라 등 신차로 정면 돌파
토요타 프리우스 프라임은 ‘고가의 깡통차’
LPG 쓰는 SUV 이 달 중 허용, 업체간 희비 ...
스토닉 실사 이미지 유출, 코나보다 풍부한 차체
덩치 키우고 과감해진 6세대 폴로 완전 공개


프리우스 프라임, 서울에서 대전 3000원으로 충분
자동차 연료가 다양해졌다. 휘발유와 경유 그리고 LPG 정도에서 전기와 수소를 사용하고 태양광과 알코올, 여기에 복수의... [더보기]
마이크로칩이 55개, 알파고를 닮아가는 자동차

마이크로칩이 55개, 알파고를 닮아가는 자동차

자율주행차와 친환경차, 안전 그리고 연결성(Connec...
대칭은 옛 말, 좌우 다른 비대칭 디자인이 대세

대칭은 옛 말, 좌우 다른 비대칭 디자인이 대세

최근 언밸런스 디자인이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잡고 있습니...

폭스바겐, 승합 전기차 버즈에 MPV와 쿠페도 추가

폭스바겐, 승합 전기차 버즈에 MPV와 쿠페도 추가
디젤 게이트 이후 전기차 개발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폭스바겐이 현재 개발 중인 I.D....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자잔미디어 오토헤럴드|발행 및 편집인 : 김흥식|개인정보 및 웹사이트 관리 : 김아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아영
전자간행물 등록번호 : 동작 가 00003|사업자등록번호 : 108-19-31148| 전화번호 : 070-7382-0066
주소: 경기도 군포시 금당로 33번길 1-401호
Copyright 2011 오토헤럴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utohera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