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헤럴드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추가
최종편집 : 2017.8.18 금 13:55
오토헤럴드
뉴스
시속 290km, 르망 24시 도전 슈퍼 전기차 '패노즈'
최정희 인턴기자  |  reporter@autoherald.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6.17  07:53:17
   

패노즈가 2018 르망 24시에 출전하는 순수 전기 프로토 타입 레이싱카를 공개했다. 공식 차명은 Green4U 패노즈 레이싱 GT-EV다. 

GT-EV는 페라리 GTC4 루소의 600마력 못지않은 약 400~450kw의 파워를 발휘하며 낮은 지상고와 경량으로 차체가 좁은 것이 특징이다. 공차 중량은 2200-2750 파운드로 1톤 정도에 불과하며 이는 페라리의 절반 밖에 되지 않는 무게다. 

탄소 섬유로 섀시를 만들고 배터리의 무게를 줄이는 한편 조종석 공간을 낮게 확보해 공기 저항을 최소화하는 등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는데 주력했고 한 쌍의 전기모터를 이용해 사륜구동 방식으로 달린다. 

배터리 팩은 피트 스톱 중 교체가 가능한 배터리 팩으로 설계됐으며 측면에 위치해 있다. 패노즈는 레이스 중 상당한 피트 스톱과 충전이 필요한 만큼, 1회 충전 범위를 최대한 확보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말했다. 

배터리는 경주 상태에 따라 한번 충전으로 100마일(160km) 레이스 거리를 갖게 될 것으로 예상되며 최고 속도 최고 290kmh의 속력으로 달리며 24시간 경주에서는 4828km 이상을 달릴 것으로 보인다.

패노즈는 GT-EV의 완주를 자신하고 있으며 르망 24시 주최사인 ACO의 경기 출전 승인 여부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만약 경기 출전이 승인되면 GT-EV는 Garage 56에 참가하게 된다.


페이스북
< 저작권자 © 오토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부위별 포토]
사진을 클릭하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최정희 인턴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스팅어 디젤의 색다른 맛 '이코노...
자동차 배터리는 연중무휴 24시간 철야 근무
스팅어 ‘드림 에디션’ 출시, 퍼포먼스 패키지 업
[별별차]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차 그리고 가벼운 ...
포르쉐, 파나메라 등 디젤차 일부 자진 퇴출
인피니티의 복고풍 전기차 프로토 타입 9
항속 580km, 현대차 차세대 수소전기차 세계 최...
성능에서 연비까지 업데이트로 해결하는 자동차


스팅어 디젤의 색다른 맛 '이코노미 파워'
고성능에 초점이 쏠려 있는 스팅어의 디젤 2.2를 시승했다. 기본적인 사양 구성은 가솔린 버전과 같지만 2199cc 디... [더보기]
성능에서 연비까지 업데이트로 해결하는 자동차

성능에서 연비까지 업데이트로 해결하는 자동차

최근 자동차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발전과 함께 다양한...
자동차 배터리는 연중무휴 24시간 철야 근무

자동차 배터리는 연중무휴 24시간 철야 근무

휴가철을 맞아 모처럼 장거리 여행을 떠나려던 A씨는 출...

[별별차] 17만원 짜리 '레드 버그' 저렴해도 완벽한 車

[별별차] 17만원 짜리 '레드 버그' 저렴해도 완벽한 車
1914년 출시된 레드 버그(red bug)의 대당 가격은 가장 비싼 모델이 150달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자잔미디어 오토헤럴드|발행 및 편집인 : 김흥식|개인정보 및 웹사이트 관리 : 김아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아영
전자간행물 등록번호 : 동작 가 00003|사업자등록번호 : 108-19-31148| 전화번호 : 070-7382-0066
주소: 경기도 군포시 금당로 33번길 1-401호
Copyright 2011 오토헤럴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utohera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