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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아우디 R8 LMS컵, 전남 영암 개최
강기호 인턴기자  |  webmaster@auto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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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0  09:31:47
   
 

아우디 코리아가 오는 주말인 7월 15-16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2017 아우디 R8 LMS컵’ 제3전 5,6라운드 경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번째 시즌을 맞이한 ‘2017 아우디 R8 LMS컵’은 지난 5월 말레이시아 세팡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시즌 개막전을 시작으로 일본 스즈카 국제 서킷, 대한민국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 중국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을 거쳐 저장성 인터내셔널 서킷까지 총 5전 10라운드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아우디 R8 LMS컵은 라운드 별로 점수를 채점하는 방식으로 ‘아우디 R8 LMS 컵 종합 부문’, ‘아마추어 플러스 부문’, ‘아마추어 부문’, ‘팀 부문’ 등 총 4가지 타이틀을 두고 승부를 겨루게 된다.

아우디 코리아는 국가 대표급 레이서 유경욱 선수가 소속된 국내 수입차 브랜드 최초이자 유일한 레이싱 팀인 ‘팀 아우디 코리아’로 5년 연속 대회에 참가한다. 특히, 유경욱 선수는 올해 1월 ‘2016-2017 아시안 르망 시리즈’ 말레이시아 전 4라운드에 ‘팀 아우디 코리아’로 출전해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이 승리의 기세를 이번 LMS컵에서도 이어나갈 예정이다.

팀 아우디 코리아 공식 드라이버 유경욱 선수는 파워풀한 출력과 경량화된 차체로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보여줄 ‘뉴 아우디 R8 LMS컵 카’로 경기에 출전한다. 

아우디 R8 LMS컵은 튜닝이 제한된 R8 LMS 차량으로만 경주를 치르는 아우디의 원메이크 레이스 국제대회로 원메이크 레이스 중 가장 빠른 속도를 자랑하며 단일 차종으로 경주가 진행되기 때문에 드라이버의 레이싱 능력이 경기의 승패를 좌우한다. 

   
 

각 레이스 트랙에 따라 한정된 횟수로 50마력의 순간적인 출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푸시 투 패스 버튼과 이전 라운드 1-3위 차량에 적용되는 핸디캡 웨이트 시스템인 밸러스트는 추월 경쟁에 흥미를 더해준다. 

올해 경주 차량인 ‘아우디 R8 LMS’는 아우디의 고성능 스포츠카 R8을 기반으로 GT3 경주에 맞춰 설계한 2세대 모델로 V10 가솔린 직분사 엔진이 탑재됐으며 최고출력은 585마력, 최대토크는 56.08kg∙m (550Nm)를 자랑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단 3.2초이며 최고 속도는 305km/h에 이른다. 6단 시퀀셜 트랜스미션과 18인치 피렐리 피제로 타이어가 적용됐고, 차량 무게는 1세대 아우디 R8 LMS컵 차량보다 65kg 더 가벼워진 1225kg에 불과하다.

한편, 아우디 코리아는 국내 모터스포츠를 활성화하고자 하는 바램의 일환으로 아우디 R8 LMS컵 한국전 경기를 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 생중계 방송한다. 아우디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경기를 시청할 수 있으며 전문 캐스터와 해설위원이 한국어로 경기를 해설할 예정이다.

또한, 팀 아우디코리아의 선전을 기원하며 아우디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에서 이벤트를 진행 한다. 경기가 예정된 7월 15일, 16일 양일간 진행 되는 이번 이벤트는 아우디 코리아 공식 페이스 북 팬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아우디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와, 생중계 영상에 ‘좋아요’를 클릭하고 팀 아우디 코리아를 응원하는 댓글을 달면 된다. 많은 친구를 초대하거나 댓글을 달아준 16명을 뽑아 팀 아우디코리아 유경욱 선수의 친필 사인이 되어 있는 Audi R8 미니어쳐 (6명), Audi R8 LMS Cup 아이폰 7 케이스 (10명)을 제공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7월 25일 페이스북을 통해 개별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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