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헤럴드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추가
최종편집 : 2017.9.23 토 06:34
오토헤럴드
뉴스
폭스바겐 투아렉 미국에서 철수, 티구안에 주력
최정희 인턴기자  |  reporter@autoherald.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7.12  13:23:28
   
 

폭스바겐 투아렉이 미국 시장에서 철수한다. 2004년 북미 올해의 SUV로 선정되며 화려하게 데뷔한지 13년 만이다. 당시 투아렉은 충분한 화물 공간, 충분한 지상고, 강력한 사륜 구동의 오프로드 능력과 부드러운 승차감과 민감한 핸들링 등 극찬을 받았다. 

폭스바겐이 철수를 결정한 배경에는 저조한 판매 실적이 있다. 올 상반기 투아렉의 북미 판매는 단 1630대에 그쳤다. 이는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26%나 줄어든 수치다. 속된 말로 물류비 등을 계산하면 본전도 남지 않는 상황이 된 것이다.

폭스바겐은 대신 티구안 판매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티구안은 상반기에만 2만556대를 팔았다. 중고형 SUV 수요가 꾸준하게 늘고 있어 최근의 판매 감소에도 잔류를 결정한 것. 더 길어지고 화물공간의 용량을 57%나 늘린 2018년형 티구안의 반응도 좋은 편이다. 

폭스바겐은 또 전기차 라인업의 미국 출시에 공을 들이고 있으며 새로운 SUV 투입도 고려 중이다. 이 밖에도 북미용으로 개발된 대형 SUV 아틀라스와 소형 크로스오버 T-Roc 에도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페이스북
< 저작권자 © 오토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부위별 포토]
사진을 클릭하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최정희 인턴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제네시스 G70, BMW3 시리즈...
기아차 스토닉 英 가격 2495만 원, 캡처와 경쟁
자동차 열쇠가 번거로운 물건이 되고 있다
정몽구 회장은 10년 후에도 새 것 같은 차를 원한...
[아롱테크] 전기차가 물에 잠기면 '통닭?'
포드와 손잡은 마힌드라, 쌍용차는 '호재'
위기를 기회로, 베이징현대 ‘올 뉴 루이나’ 출시
[기자수첩] 타고 놀 곳이 있어야 G70도 팔린다


제네시스 G70, BMW3 시리즈는 해볼 만하다
국산 차를 몰고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달려봤다. 고속으로 도달하는 시간이 짧고 경쾌하다. 이렇게 달리는데도 후미의 ... [더보기]
자율주행차 경쟁력 약화시키는 규제일변 정책

자율주행차 경쟁력 약화시키는 규제일변 정책

국가 경제의 틀에서 보면 자동차는 가장 확실한 미래 먹...
아키텍처에는 자동차의 신차 전략이 숨겨져 있다.

아키텍처에는 자동차의 신차 전략이 숨겨져 있다.

일반적으로 새로운 자동차 한 대를 개발하는데 얼마나 많...

[기자수첩] 타고 놀 곳이 있어야 G70도 팔린다

[기자수첩] 타고 놀 곳이 있어야 G70도 팔린다
최고 출력 370마력의 제네시스 G70이 낼 수 있는 최고 속도는 시속 270km다.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자잔미디어 오토헤럴드|발행 및 편집인 : 김흥식|개인정보 및 웹사이트 관리 : 김아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아영
전자간행물 등록번호 : 동작 가 00003|사업자등록번호 : 108-19-31148| 전화번호 : 070-7382-0066
주소: 경기도 군포시 금당로 33번길 1-401호
Copyright 2011 오토헤럴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utohera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