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헤럴드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추가
최종편집 : 2017.7.27 목 13:00
오토헤럴드
뉴스
벤츠도 했다. 獨 검찰 배출가스 조작 여부 수사
최정희 인턴기자  |  reporter@autoherald.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7.13  08:06:21
   

메르세데스 벤츠가 폭스바겐과 유사한 방법으로 배기가스 배출량을 속여 왔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 같은 사실은 독일 검찰이 2개월 전 벤츠 지주사인 다임러의 11개 사무실을 압수 수색하고 수사를 벌이면서 드러났다. 

독일 최대 신문 가운데 하나인 쥐트도이체자이퉁에 따르면 문제가 된 모델은 2008년과 2016년 사이에 유럽과 미국에서 판매됐으며 코드네임 OM 642, OM 651 엔진을 장착한 것으로 드러났다. 

쥐트도이체자이퉁은 문제의 엔진을 장착한 모델을 대상으로 배출가스 조작 장치가 사용됐는지의 여부를 독일 검찰과 관계 당국이 조사하고 있으며 결과에 따라서는 해당 모델의 판매가 금지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임러에 대한 수사는 벤츠가 연비를 과장 광고했다는 소비자의 고발로 시작됐지만 배기가스 배출량을 속이기 위해 꼼수를 부렸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파문이 확산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벤츠는 지난 2015년에도 연비를 과장해 광고를 하고 판매했다는 벨기에 시민단체의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한편 다임러측은 쥐트도이체자이퉁이 입수해 보도에 참고한 보고서를 추측에 불과한 것으로 평가 절하했다. 


페이스북
< 저작권자 © 오토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부위별 포토]
사진을 클릭하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최정희 인턴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의미있는 변화, 더 뉴 쏘렌토 '...
제트(Z)카 제네시스 G70, 인공지능 '카카오 I...
2018 포드 머스탱 GT, 포르쉐 911보다 빠르...
벤츠 등 獨 3사 수십 년 동안 담합 혐의 조사
최고 출력 375마력의 신형 718 박스터 GTS
기아차 스토닉, 남성 비율 높고 못 믿을 공인연비
GM, 안 팔리는 쉐보레 임팔라 등 6개 모델 단종
LPG 사용차 일단 5인승 이하 RV, 국회 결정 ...


기아차 스토닉, 남성 비율 높고 못 믿을 공인연비
기아차 스토닉이 왜 SUV냐는 얘기가 나왔다. 프라이드 후속 그래서 CUV라는 지적이다. 그러나 하나의 플랫폼으로 세단... [더보기]
[칼럼] 르노삼성차, 큰 판 벌이고도 웃지 못한 이유

[칼럼] 르노삼성차, 큰 판 벌이고도 웃지 못한 이유

르노삼성차가 이례적으로 QM3 부분변경 모델 출시에 공...
대형사고 예방에 즉효, 전방충돌방지보조장치란

대형사고 예방에 즉효, 전방충돌방지보조장치란

현대∙기아차는 최근 전방충돌방지보조(Forw...

평균 연비 완화, 트럼프 몽니에 미 자동차 희색

평균 연비 완화, 트럼프 몽니에 미 자동차 희색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재검토를 지시한 미국 기업평균연비 규제법(CAFE)이 예상보다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자잔미디어 오토헤럴드|발행 및 편집인 : 김흥식|개인정보 및 웹사이트 관리 : 김아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아영
전자간행물 등록번호 : 동작 가 00003|사업자등록번호 : 108-19-31148| 전화번호 : 070-7382-0066
주소: 경기도 군포시 금당로 33번길 1-401호
Copyright 2011 오토헤럴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utohera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