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헤럴드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추가
최종편집 : 2017.12.15 금 13:32
오토헤럴드
이슈&테마
[별별차] 천연 모발 150kg, 가발 쓴 피아트 500
오토헤럴드  |  webmaster@autoherald.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0.11  12:31:22
   
 

머리카락이 하루 동안 자라는 길이는 최대 0.5mm, 100년을 기르면 20m가 되지만 수명이 5~6년 정도여서 한 번도 깎지 않고 길러도 8m 남짓에 그친다. 

이탈리아 미용사 마리아 루치아 무뇨는 자신의 미용실에서 매일 같이 쏟아져 나오는 손님의 머리카락을 이용해 자동차 꾸미기에 도전한다. 가장 큰 목적은 기네스북 기록을 깨는 것.

   
 

2014년 당시 44세였던 마리아는 150kg의 머리카락을 꼬아 피아트 500의 외관과 실내의 시트, 계기반, 심지어 스타어링 휠까지 장식했다. 그녀의 조수 발렌티노 스타사노가 도움을 줬지만 이 작업에는 150시간이 걸렸다.

이전까지 머리카락이 가장 많이 사용된 자동차 기록은 130kg, 마리아는 이보다 20kg이 더 무거운 새로운 기록을 세웠고 이후 또 다른 기록 도전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후의 얘기는 나오지 않고 있다.

   
 

온통 인간의 머리카락을 뒤집어쓴 피아트 400은 ‘Hairiest Car’, 즉 털북숭이 차라는 새로운 이름을 얻었다. 

호사가들은 100% 천연 모발을 사용한 Hairiest Car의 가치가 당시 기준으로 6만 파운드(현재 가치 약 9000만 원)에 달한다고 말했지만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시트에 앉는 것부터 쉽지 않아 보인다.


페이스북
< 저작권자 © 오토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부위별 포토]
사진을 클릭하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오토헤럴드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격렬했던 중형 세단 경쟁의 '진짜...
볼보 XC60, 일본이 뽑은 2017 올해의 차
폭스바겐, 아테온 닯은 신형 제타 티저 공개
단단하고 당돌하게, 기아차 '더 뉴 레이' 출시
나도 모르게 '스텔스' 운전을 했던 이유
앞트임으로 확 바뀐 토요타 신형 아발론 티저 공개
[기함열전:독일편] 럭셔리의 정수 BMW vs 벤츠
승차감 점검, SM6 GDe 비포장길 고속 주행


승차감 점검, SM6 GDe 비포장길 고속 주행
우음도는 육지 섬이다. 시화 방조제가 끝이 보이지 않는 너른 들판을 만들었고 우음도를 잇는 바다와 뱃길을 막아 버렸다.... [더보기]
아직 먼 수소전지차, 지금은 전기차가 답이다

아직 먼 수소전지차, 지금은 전기차가 답이다

친환경차 3총사는 하이브리드차, 전기차, 수소 연료전지...
[칼럼] 현대차는 또 기회를 놓치고 있다

[칼럼] 현대차는 또 기회를 놓치고 있다

제주도 동쪽 끝 우도에 전기버스가 들어간다. 이지웰페어...

[기함열전:유럽편] 볼보와 재규어 그리고 푸조

[기함열전:유럽편] 볼보와 재규어 그리고 푸조
플래그십 세단은 브랜드의 럭셔리 이미지 구축을 위해 반드시 운영해야 하는 모델이다. 독...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자잔미디어 오토헤럴드|발행 및 편집인 : 김흥식|개인정보 및 웹사이트 관리 : 김아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아영
전자간행물 등록번호 : 동작 가 00003|사업자등록번호 : 108-19-31148| 전화번호 : 070-7382-0066
주소: 경기도 군포시 금당로 33번길 1-401호
Copyright 2011 오토헤럴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utohera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