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헤럴드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추가
최종편집 : 2017.10.20 금 12:08
오토헤럴드
이슈&테마
[별별차] 천연 모발 150kg, 가발 쓴 피아트 500
오토헤럴드  |  webmaster@autoherald.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0.11  12:31:22
   
 

머리카락이 하루 동안 자라는 길이는 최대 0.5mm, 100년을 기르면 20m가 되지만 수명이 5~6년 정도여서 한 번도 깎지 않고 길러도 8m 남짓에 그친다. 

이탈리아 미용사 마리아 루치아 무뇨는 자신의 미용실에서 매일 같이 쏟아져 나오는 손님의 머리카락을 이용해 자동차 꾸미기에 도전한다. 가장 큰 목적은 기네스북 기록을 깨는 것.

   
 

2014년 당시 44세였던 마리아는 150kg의 머리카락을 꼬아 피아트 500의 외관과 실내의 시트, 계기반, 심지어 스타어링 휠까지 장식했다. 그녀의 조수 발렌티노 스타사노가 도움을 줬지만 이 작업에는 150시간이 걸렸다.

이전까지 머리카락이 가장 많이 사용된 자동차 기록은 130kg, 마리아는 이보다 20kg이 더 무거운 새로운 기록을 세웠고 이후 또 다른 기록 도전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후의 얘기는 나오지 않고 있다.

   
 

온통 인간의 머리카락을 뒤집어쓴 피아트 400은 ‘Hairiest Car’, 즉 털북숭이 차라는 새로운 이름을 얻었다. 

호사가들은 100% 천연 모발을 사용한 Hairiest Car의 가치가 당시 기준으로 6만 파운드(현재 가치 약 9000만 원)에 달한다고 말했지만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시트에 앉는 것부터 쉽지 않아 보인다.


페이스북
< 저작권자 © 오토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부위별 포토]
사진을 클릭하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오토헤럴드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BMW, 뉴 520d 럭셔리 스페...
[아롱테크] 반영구 타이밍 체인의 수명 단축법
제네시스, 상품성 강화한' G80 2018' 출시
현대모비스, 파노라마 선루프 에어백 세계 최초 개발
운전 중 휴대전화 ‘즉시 수감 또는 종신형’
아우디, 생명이 걸린 명백한 결함 수개월째 방치
볼보에서 독립, 폴스타 첫 차 모델명은 '폴스타 1...
[아롱테크] 보기 좋은 대구경 휠의 치명적 단점


볼보 XC60, 대중 속으로 파고든 슈퍼 그레잇
6740만 원(더 뉴 볼보 XC60)이 대중적인 가격은 아니다. 그런데도 XC60의 사전 계약은 1000대를 기록했다.... [더보기]
내연기관차 판매 중단, 우리도 가능할까?

내연기관차 판매 중단, 우리도 가능할까?

전기차와 자율주행차는 자동차 산업계 최근의 화두다. 세...
질주하는 전기차, 우리의 대응 전략은

질주하는 전기차, 우리의 대응 전략은

최근 모터쇼의 화두는 전기차와 자율주행차다. 국가적으로...

[2017 TMS] 토요타, 롱 해치백 연료 전지차 공개

[2017 TMS] 토요타, 롱 해치백 연료 전지차 공개
토요타가 프리우스보다 큰 사이즈의 롱 해치백 연료전지차 파인-컴포트 라이드(Fine-C...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자잔미디어 오토헤럴드|발행 및 편집인 : 김흥식|개인정보 및 웹사이트 관리 : 김아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아영
전자간행물 등록번호 : 동작 가 00003|사업자등록번호 : 108-19-31148| 전화번호 : 070-7382-0066
주소: 경기도 군포시 금당로 33번길 1-401호
Copyright 2011 오토헤럴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utohera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