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지로버 벨라, 유로NCAP 최고 등급 획득

  • 입력 2017.10.23 12:55
  • 기자명 강기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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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랜드로버의 레인지로버 벨라가 유럽 신차 안전도 평가(Euro NCAP)에서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했다. 레인지로버 제품군의 4번째 멤버인 벨라는 성인 탑승자 보호에서 93점, 아동 탑승자 보호에서 85점, 보행자 보호해서는 74점을 획득했다. 

재규어랜드로버 제품 엔지니어링 전무 이사인 닉 로저스는 “강력한 고강성 경량 알루미늄 차체가 유로 NCAP에서 별 5개를 획득할 수 있는 기반이 됐다”며, 선두적인 서스펜션 기술과 포괄적인 범위의 운전자 보조 시스템들이 결합된 새로운 레인지로버 벨라는 이로써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SUV 중에 하나이자 가장 안전한 SUV임이 입증됐다”고 말했다.

강력한 충돌 보호와 고급 액티브 안전 시스템을 결합함으로써, 벨라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충격을 완화해주는 탁월한 안전성을 제공하는 동시에 운전자가 사고를 피할 수 있도록 한다.

유럽 신차 안전도 평가는 “레인지로버 벨라는 고속도로 주행 속도로 자동 비상 제동 시스템을 테스트한 결과 우수한 성능을 보여줬다. 특히, 측면 장벽 테스트와 보다 심각한 측면 기둥 충돌에서 모든 핵심적인 차체 영역의 보호가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한편, 레인지로버 벨라의 알루미늄 인텐시브 모노코크 바디는 첨단 소재로 구성됐으며, 약 82% 이상이 첨단 알루미늄 소재로 구성돼 차체가 가벼워졌다. 이를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경제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6000 시리즈 고강도 알루미늄으로 구성된 차량 측면은 하강도를 유지하면서 패널 두께를 줄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익스테리어 곳곳에 마그네슘 크로스 빔, 탄소 복합 소재 등 다양한 첨단 소재를 복합적으로 활용해 경량화는 물론 뛰어난 충돌 보호 능력을 구현했다.

레인지로버 벨라 트림은 판매 국가마다 제원, 옵션 등이 상이해 NCAP test 차량의 일부 기능은 국내 출시 차량과 다를 수 있다. 한국에서는 총 6가지 트림으로 구성돼 있으며, 가격은 9850만원부터 1억434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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