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헤럴드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추가
최종편집 : 2017.11.23 목 14:24
오토헤럴드
이슈&테마
한국닛산, 알티마가 이끈 최단 기간 5000대 달성
최은주 객원기자  |  aware_hj@autoherald.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06  11:05:13
   
 

한국닛산이 국내에 진출한 이래 최단 기간 연 5000대 판매 기록을 달성했다. 하지만 ‘알티마’와 ‘무라노 하이브리드’를 제외한 나머지 모델들은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판매 구조가 취약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6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의 발표에 따르면 한국닛산은 지난 10월까지 5367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수치로, 브랜드 출범 이후 최단 기간에 달성한 실적이다.

올해 한국닛산의 판매 호조를 이끈 것은 브랜드 대표 중형 세단 ‘알티마’다. 9월까지 알티마의 누적 판매량은 3518대로 이는 지난해 연간 판매량 3422대를 넘어선 수치다. 

이와 함께 ‘무라노 하이브리드’의 판매도 증가세를 보였다. 3분기만에 195대가 판매돼 작년 연간 실적 63대보다 2배 이상 성장했다.

다른 모델들도 5000대 돌파에 힘을 보탰지만 지난해 동기에는 미치지 못했다. 소형 CUV ‘쥬크’와 플래그십 세단 ‘맥시마’는 남은 기간 동안 매번 월 최다 판매량을 경신해야만 지난해 이상의 실적을 올릴 수 있다. 

‘쥬크’는 올 9월까지 507대, ‘맥시마’는 614대 팔렸으며 두 모델의 지난해 연간 판매량은 각각 606대, 818대를 기록했다.

7인승 대형 SUV ‘패스파인더’는 지난 9월 부분변경 모델이 출시되면서 3월부터 8월까지 잠시 판매 소강 상태에 들어갔었다. 전기차 ‘리프’ 또한 확보 물량이 모두 소진돼 재고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 관계자는 “판매 라인업이 적을수록 전체 판매량이 특정 모델에 집중된다”며 “인기 모델이 전체에 영향을 주는 것은 판매 볼륨이 큰 브랜드도 사정이 비슷하고 차종 다양화로 영향을 최소화하는데 주력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업계서는 한국닛산이 지난해 연간 판매량을 초과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닛산의 2016년 연간 판매량은 5733대다.


페이스북
< 저작권자 © 오토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부위별 포토]
사진을 클릭하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최은주 객원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한국적인 것에 눈을 돌린 벤츠의 ...
숨이 멈출 것 같은 쿠페, 벤츠 2018 CLS 티...
동급 최대 공간, 7인승 SUV ‘New 푸조 50...
토요타 뉴 캠리, 전례 없는 반응의 비결은
안되는 일 없단다, 비 독일계 중형 SUV의 반격
트럭도 흰색과 회색, 미국 10대 중 7대가 무채색
BMW 뉴 X3, 클리셰를 거부한 걸출한 SAV
안전기준 미달, BMW i3 미 판매 중단 및 전량...


BMW 뉴 X3, 클리셰를 거부한 걸출한 SAV
2003년 처음 소개된 BMW X3는 정확하게 7년 주기로 완전변경 모델이 출시됐다. X3의 2세대는 2010년, 3세... [더보기]
현대차와 2억6000만 명의 시장 '인도네시아'

현대차와 2억6000만 명의 시장 '인도네시아'

지난 9일 오후,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 보고르 대통...
자동차 전문가 하나 없는 4차 산업혁명 위원회

자동차 전문가 하나 없는 4차 산업혁명 위원회

대통령 직속 4차 산업혁명 위원회가 성황리에 발족했다....

시트로엥 'DS4와 DS5' 단종…SUV 라인업 주력

시트로엥 'DS4와 DS5' 단종…SUV 라인업 주력
PSA(푸조 시트로엥) 프리미엄 브랜드 DS가 새로운 도약을 위해 ‘DS4’와 ‘DS5...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자잔미디어 오토헤럴드|발행 및 편집인 : 김흥식|개인정보 및 웹사이트 관리 : 김아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아영
전자간행물 등록번호 : 동작 가 00003|사업자등록번호 : 108-19-31148| 전화번호 : 070-7382-0066
주소: 경기도 군포시 금당로 33번길 1-401호
Copyright 2011 오토헤럴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utohera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