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스톤, 中에 생산법인 설립

  • 입력 2012.04.02 10:55
  • 기자명 박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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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스톤이 중국 광동 카이핑에 새로운 생산법인을 설립할 것이라고 2일 발표했다. 새 법인은 타이어 완제품이 아닌 발포고무, 우레탄, 정밀 전자 부품 등을 생산 판매할 계획이다.

2013년 하반기부터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며 브리지스톤은 중국 현지 생산 법인을 통해 최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발포고무, 우레탄, 정밀 전자 부품 생산판매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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