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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슬러, 헤드레스트 오작동 56만대 리콜
김아영 기자  |  seo99@auto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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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7.04  07:24:15

크라이슬러가 후방 추돌시 탑승자의 목 부상을 방지하는 엑티브 헤드레스트가 제 때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나 리콜을 실시한다.

리콜 대상은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생산 판매된 크라이슬러의 세브링, 200, 닷지 어벤저, 지프 리버티와 2011년에서 2012년에 생산된 닷지 니트로 등 총 56만대다.

이들 차량은 후방 충돌시 헤드레스트를 앞으로 이동시켜 탑승자의 목 부상을 예방하도록 명령하는 마이크로 컴퓨터에 결함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크라이슬러는 대부부의 리콜 차량이 미국에서 운행되고 있으며 아직까지 이로 인한 사고나 부상 사례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말하고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는 무상 수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크라이슬러는 2013년형 닷지 램 1500 모델에서 ESC 경고 램프가 활성화되지 않는 결함이 발생해 역시 리콜을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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