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고 있는 도쿄모터쇼(11월 22일~12월 1일)의 도우미들이 화제다. 도우미의 과잉 동원과 지나친 노출로 비난을 듣고있는 우리나라와 달리 이 곳 도우미들은 최대한 단정한 복장에 인원도 최소화됐기 때문이다.
모터쇼 관계자는 "일본에서도 모터쇼 도우미들이 지나친 노출로 비난을 받은 적이 있었다"며 "지금도 특별한 규제는 없지만 참가회사들이 자율적으로 자제를 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도쿄=김흥식]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고 있는 도쿄모터쇼(11월 22일~12월 1일)의 도우미들이 화제다. 도우미의 과잉 동원과 지나친 노출로 비난을 듣고있는 우리나라와 달리 이 곳 도우미들은 최대한 단정한 복장에 인원도 최소화됐기 때문이다.
모터쇼 관계자는 "일본에서도 모터쇼 도우미들이 지나친 노출로 비난을 받은 적이 있었다"며 "지금도 특별한 규제는 없지만 참가회사들이 자율적으로 자제를 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도쿄=김흥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