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코리아가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링컨 컨티넨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링컨 컨티넨탈 스페셜 금융 프로그램, ‘5∙5∙5+1’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링컨코리아가 2달동안 진행하는 ‘5∙5∙5+1’ 프로그램은 링컨 컨티넨탈 구매시 5년 장기 운용 리스, 5년 보증, 5년 프리미
넥센타이어가 7일 고급 세단용 프리미엄 타이어인 ‘N’FERA AU7’을 출시하고 최고급 타이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국내 고급 세단 및 수입차 점유율이 높아짐에 따라, 프리미엄 시장의 확대와 함께 최고급 제품의 수요 증가를 예상해, 최고급 프리미엄 타이어 ‘엔페라 AU7’을 출시했다.‘엔페라 AU7’은 국내시장에서 출시된 일반적 UHP와 차별화된
한국닛산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8월 13일까지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중앙광장에서 ‘닛산 쿨 썸머 베케이션’ 이벤트를 진행한다.‘닛산 쿨 썸머 베케이션’ 이벤트는 즐겁고 짜릿한 체험을 통해 닛산 브랜드를 친숙하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닛산의 대표 모델들을 만날 수 있는 전시존과 다양한 게임과 경품행사가 운영되는 이벤트존으로 현장을 구성했다.
현대차가 모터스포츠 팬들과 함께 ‘월드랠리챔피언십(WRC)’ 경기를 실시간 중계로 관람하며 현대 월드랠리팀을 응원하는 이벤트인 ‘WRC 나이트 라이브’의 3회차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WRC 나이트 라이브’는 오는 8월 20일 오후 5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JBK컨벤션홀에서 진행되며, 총 70여 명의 모터스포츠 팬들을 초청해 WRC 10차 대회 ‘
피아트 크라이슬러 코리아가 고객과 딜러사에 보다 다양하고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FCA 파이낸셜 서비스를 공식 출범하고, JB우리캐피탈을 전속 금융사로 선정해 양사 업무제휴 협약을 위한 약정서를 체결했다.이에 따라 FCA 파이낸셜 서비스는 FCA 차량 구입 시 편리한 금융서비스, 다양한 리테일 상품과 프로모션을 제공하게 된다.한편, FCA 코리
토요타 코리아가 2009년 ‘캠리 하이브리드’, ‘프리우스’를 시작으로, 2015년 ‘프리우스V’, 2016년 SUV 모델인 ‘라브4 하이브리드’, 올해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프리우스 프라임’을 론칭, 지속적으로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확대했다. 현재 판매 중인 10종의 전체 라인업 중 5종이 하이브리드 모델로 그 인기 또한 점점 늘어나고 있다.이에
벤틀리 벤타이가. 람보르기니 우르스에 이어 세계 최고의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도 다목적 차종, 즉 SUV를 개발할 것으로 보인다. 세르지오 마르치오네 페라리 CEO는 최근 “크고 매력적인 공간을 가진 페라리 스타일의 유틸리티 모델을 요구하는 고객이 많다”고 말했다.세르지오 CEO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오는 2022년까지의 5개년 계획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페라
미국 프로미식 축구팀 애틀랜타 팰컨스의 홈구장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이 엄청난 규모로 주목을 끌고 있다. 오는 8월 26일 공식 개장을 앞두고 있는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은 총 16억 달러가 투입됐으며 7만5000명에서 최대 8만 3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엄청난 규모를 자랑한다.메르세데스 벤츠는 앞으로 27년 동안 브랜드명을 사용하는 조건으로 거액을
르노삼성차가 오는 26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르노삼성 자동차 고객 1000명을 위한 특별 이벤트 ‘르노삼성 오너스 데이’를 개최한다.‘르노삼성 오너스 데이’는 르노삼성차 고객들과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하고 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된 행사로, 총 400가족 1000여명에 달하는 르노삼성 오너들이 서울 소재 특급 호텔에 함께 모일 예정이다.
재규어 I-PACE 컨셉트카가 최고 점수로 16회 북미 컨셉트카 어워드에서 올해의 가장 특별한 컨셉트카로 선정됐다.올해의 컨셉트카 시상식은 미국 캘리포니아 페블비치에서 열리는 페블비치 콩쿠르 델레강스에서 열리며 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예측하는 중요한 의미의 상으로 인정 받고 있다.올해 심사에는 로스앤젤레스, 디트로이트, 시카고, 토론토 및 뉴욕에서 개최된 각
자동차 내수 시장이 극도로 부진한 가운데 수입차 판매는 호황을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4일 발표한 7월 신규등록대수 현황에 따르면 7월 수입차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12.1% 증가한 1만7628대를 기록했다.2017년 누적 판매도 총 13만5780대를 기록해 지난 해 같은 기간 13만2479대 보다 2.5% 증가했다. 브랜
담합과 배출가스 조작 의혹을 받고 있는 다임러와 BMW, 폭스바겐 등 독일 빅3 메이커가 500만대의 디젤 모델에 대한 리콜을 실시키로 정부 당국과 합의했다. 독일 정부는 이번 리콜로 아신화질소 등의 유해물질 배출량이 약 25%~30% 감소할 것으로 기대한다.이번 합의는 '국가 디젤 포럼(National Diesel Forum)'에서 합의된
기아차가 글로벌 사회공헌 사업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아프리카 빈곤지역에 건립한 첫 자립형 모델에 대한 지역사회 이양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이양된 자립형 모델은 기아차가 지난 2012년 탄자니아 나카상궤에 건립한 중등학교와 말라위 살리마에 세운 보건센터 등이다.기아차의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는 소외계층
렉서스 코리아가 지난 7월 26일 렉서스 강남 전시장에서 플래그쉽 쿠페 ‘LC500’의 1호차 전달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LC500’의 첫번째 주인공인 김정국씨(37세)는 “평소 렉서스 브랜드를 좋아했고, 나의 첫차도 렉서스‘IS250’였다. 2012년 LC컨셉카인 ’LF-LC’를 처음 본 이후, 지금까지 드림카로 꿈꾸고 있었다. 앞으로 LC와 함께
혼다코리아가 누적판매 7만대 돌파를 기념해 어코드 L4 구입고객을 대상으로 무상점검 쿠폰을 증정하고, 동시에 혼다 전시장을 방문해 혼다 차량을 시승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세차용품 패키지를 증정하는 ‘Thank U! Experience Honda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Thank U! Experience Honda이벤트’는 전국 혼다 전시장에
현대차그룹이 자립을 꿈꾸는 어려운 이웃에게 창업용 차량과 컨설팅을 지원하는 ‘기프트카 캠페인 시즌8’을 시작한다. 현대차그룹은 4일부터 내년 3월까지 기프트카 캠페인 시즌8의 신청 접수를 받는다.현대차그룹은 6주 간격으로 6~8명씩 선발해(청년창업자 포함) 총 50대를 지원하며, 지원 대상자에게는 창업자금과 함께 창업교육, 컨설팅 등 종합적 프로그램을 제공
캐딜락의 초대형 프레스티지 SUV 에스컬레이드가 미국 시장조사 기관 J.D. 파워에서 주관한 ‘2017 자동차 상품성 만족도 평가’ 대형 프리미엄 SUV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올해로 22회를 맞은 ‘자동차 상품성 만족도 평가(APEAL)’는 미국 신차 구매자를 대상으로 종합, 성능, 편의성, 옵션, 스타일 등 5개 부문에서 소비자 만족도를 평가해 각 세
르노삼성차가 휴가철을 맞아 ‘스타 셰프와 함께 하는 딜리셔스 글램핑’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QM6, QM3를 타고 유명 셰프들과 글램핑을 떠나 1박 2일간 고급 글램핑장에서 자연을 즐기는 캠핑 행사다.뉴 QM3와 QM6 시승신청 및 구매상담 고객 대상이며 오는 20일까지 르노삼성차 홈페이지에서 시승/구매상담 신청 후 응모하면 된다.이벤트 당첨자
피아트 크라이슬러 코리아가 뜨거운 여름을 맞아 8월 한 달간 2017년식 지프 체로키 디젤 모델에 대해 최대 690만원 할인 또는 48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또한, 프리미엄 블랙박스 및 하이패스 단말기 무상 장착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이번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재구매 고객은 2017년식 지프 체로키 리미티드 2.2
다임러가 전기 비행 택시를 개발하기 위해 볼로콥터에 투자하는 컨소시엄에 합류했다. 볼로콥터에 따르면 다임러는 2500만유로(한화 약 333억)를 투자했으며 독일 루카스 가도스키도 지원을 했다고 밝혔다.볼로콥터는 택시 시장을 겨냥한 5인승 VTOL(Vertical Take and Landing, 수직 이착륙) 전기차를 개발 중이며 올해 4/4 분기 시범 비행